나눔마당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마태복음 9장 35절

이달의 신앙도서

  • 본 사이트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을 준수합니다.
  • 회원은 공공질서나 미풍양속에 위배되는 내용과 타인의 저작권을 포함한 지적재산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물에 대하여는 등록할 수 없으며, 만일 이와 같 은 내용의 게시물로 인해 발생하는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은 회원 본인에게 있습니다.
  • 개인정보보호법에 의거하여 주민번호, 휴대폰번호, 집주소, 혈액형, 직업 등의 게시나 등록을 금지합니다.

제목

[8월 도서] 주여 나의 삶을 받으소서.
작성자운영자 작성일2018/08/04 11:41 조회수: 467 첨부(1)

[8월 도서] 주여 나의 삶을 받으소서.

저자 : 방은미   /   출판사 : 나침반

그리스도 한 분 때문에 연예인으로서의 부와 명예를 버리고 삶을 전적으로 하나님과 교회에 드린 신실한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 사모님은 성격이 활달하고 적극적이며 긍정적인 성품으로 사람들과 한번 인연을 맺으면 신실한 모습을 보일 뿐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고 어려운 상황에 놓인 교우들을 돌보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여깁니다. 그뿐 아니라 세 자녀를 신앙적으로나 교육적으로 잘 키워 현재 각 분야에서 성실한 주의 일군으로 세우신 분이기도 합니다. 특히 본인이 처음 본 것은 연예인 생활을 접고 하나님께 헌신하여 주의 종이 되려고 총신대 신대원을 다닐 때였는데, 그 때는 임신 말기 만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끝내 그 아들 마저? 하나님께 드려 미국에서 목사로 키워내셨습니다.

 

“나에게는 인색하지만 하나님에게는 풍성하게” 라는 모토를 가지고 30여 년 동안 교회를 섬긴 방사모님은 남편 목사님이 은퇴한 후에도 두 분의 남은 소유를 모두 하나님께 드리기로 작정하고 지금도 전도사로 사모로 헌신된 주의 일군으로 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 총신대 김지찬 교수


맨처음이전 5페이지12345다음 5페이지마지막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