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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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 천 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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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시간은 11월 중순을 넘어 이제 마지막 주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교회 옆 공원에 짙게 물 들은 단풍들도 나무에 달려 있는 잎 보다 낙엽이 되어 떨어진 잎들이 훨씬 많아지고 있다. 이제 저 나머지 잎들도 곧 있으면 다 떨어지겠지! 얼마 전, 교역자들과 함께 순창 강천산을 찾았다. 단풍이 최 절정기였다. 정말 아름다웠다. 형형색색 옷을 입고 단풍을 보기 위해 산행하러 온 사람들도 바글바글했다. 여자 교역자들은 추억을 사진기에 담느라 여념이 없다. 겉으론 무념무상하며 올라가는 듯 보였으나 내 마음은 여러 갈래 생각이 참 많았다. 요즘엔 뭘 먹어도 소화가 잘 안된다. 잠도 잘 오지 않는다. 교회의 미래를 위해 주님께 묻는 시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님의 플랜을 받아야 했기에 고민이 많이 있다. 내년부터 첨단중앙교회는 꿈 너머 꿈의 비전을 가지고 50주년까지 달려가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하나님의 은혜를 정말 간절히 구하고 있다. 담임목사가 나이로 인해 영적 창의성이 떨어지지 않기 위해 더욱 성령의 지혜를 구하고, 체력의 약함으로 사역의 순발력이 떨어진다는 핑계가 되지 않도록 육체의 강건함도 구하고 있다. 주님나라와 사명을 위해 교회가 어떻게 모양을 갖추어 나아가야 할 것인지 성도님들의 중보기도도 간절히 필요한 시기이다. 주님나라와 교회, 성도들 가정 그리고 내 가정과 자녀들 여러 기도제목들이 있지만 성령께서 하나씩 잘 풀어 인도해 주실 것을 기대해 본다. 박요섭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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