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 주께 감사드리세 날 위해 이 땅에 오신 독생자 예수
나의 맘과 뜻 다해 주를 사랑합니다 날 위해 이 땅에 오신 독생자 예수
내가 약할 때 강함 주고 가난할 때 우리를 부요케 하신 나의 주 감사
내가 약할 때 강함 주고 가난할 때 우리를 부요케 하신 나의 주 감사 감사
거룩하신 하나님 주께 감사드리세 날 위해 이 땅에 오신 독생자 예수
나의 맘과 뜻 다해 주를 사랑합니다 날 위해 이 땅에 오신 독생자 예수
내가 약할 때 강함 주고 가난할 때 우리를 부요케 하신 나의 주 감사
내가 약할 때 강함 주고 가난할 때 우리를 부요케 하신 나의 주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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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께서 이 두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전도서 7장 14절)
언제나 이 긴긴 영적 싸움이 끝이날까 생각하면서도
사람의 장래 일을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신 하나님의 깊은 뜻은 다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살았더라면 지금 이순간 까지
내가 온전히 살아있을까 싶은 생각에 감사가 저절로 나온다.
한번씩 목 언저리까지 울컥 차오를때면 들려주시는 가사도 다 모르는
찬양을 정신없이 찾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이렇게 컴퓨터란게 있어서(처음엔 이런 방법도 생각못하고 감정을 억누르다가)
악보를 찾아 흘러 나오는 찬양과 하나가 되어 울어도 보고
싩컷 울고나면 가사도 외워보고...
이것도 감사할일이다.
피할길도 주신다 하시는 하나님.
기도할 수도 있고, 말씀을 찾아 예수님의 삶을 따라가 보기도 하고,
찬양에 마음을 실어 부를 수도 있고...
주님을 따라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가야하는 우리지만
더불어 세상 사람은 누릴 수 없는 이런 축복을 누릴 수 있는것이 또한 행복하다.
그러고 보니 눈물로 앉았다가 감사로 손뼉치고 일어서게 되었네^^
내가 약할 때 강함주고 내 영이 가난할때 우리를 부요케 하시는 나의 주님...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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