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맡겨진 책임과 잘 해 보겠노라는 마음이 앞서 상대를 배려하지 못해
상처를 줄 때가 많음을 보게 됩니다.
내가 맡은 일이 아무리 뛰어나게 잘 했더라도 이로 인해 상처 받은 이가 생긴다면
그것은 결코 세상과 하나님과의 화평케 하시기 위해 재물이 되신 예수님께 영광을 가리우는 일이...우리 모두 생각 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리더자의 자리에 계신 분들의 많은 헌신의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중요한 자리의 헌신인 많큼 많은 기도의 후원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가끔 어느 한 개인의 잘못된 부분을 공개석상에서 지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 됩니다. 미처 생각지 못해서, 아니면 잘 몰라서 또는, 실수일 수도 있는데 공개석상에서 지적하는 것은 마음을 상하게 하여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또한, 어떤 분이 잘 하는 부분도 비교하여 공개적으로 칭찬하는것은 비교되는 부분에서 사기를 저하시키는 일이 되어 팀화합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 또한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 됩니다.
전체를 보시고 부족한 부분에 아낌없는 격려를 주심이....
리더자를 위해 우리 모두 더 많이 기도하고 협력하여 아름답고 선한 주의 일에
기쁨으로 감당하는 첨단 중앙식구가 됩시다.
어제 주신 말씀처럼 나 자신을 변화시키는 몸부림보다는 주님을 더욱 사랑하려는
몸부림의 하루가 되기...
오늘 하루도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삶을 삽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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