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마당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마태복음 9장 35절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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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하나님...
작성자장미용 이메일[메일보내기] 작성일2007/11/10 20:14 조회수: 764

거룩하신 하나님 주께 감사드리세

날위해 이땅에 오신 독생자 예수

나의 맘과 뜻다해 주를 사랑합니다

날위해 이땅에 오신 독생자 예수

내가 약할때 강함주고

가난할때 우리를 부요케 하신 나의 주 감사

내가 약할때 강함주고

가난할때 우리를 부요케 하신 나의 주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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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것을 가진 자로다(고린도후서 6:10)


오늘도 안개가 뿌옇게 끼어있듯이 

주님과 동행하는 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하늘 높이 쌓아진 성벽으로 둘러쌓인듯

내가 감당해야 할 짐들이 큰듯 하지만

사람이 아들을 안고 걸음같이 나를 안고 걸으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내 손에 승리를 쥐어주시며 가서 취하라고 말씀하시는 능력의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을 바라볼 때 더이상 내게 닥친 문제들은 커보이지 않습니다.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의 작은 도시락을 내게 주신 하나님

그러나 이 작은 도시락으로 오천명을 먹이신 하나님께서

꾸이는 인생에서 베푸는 인생으로 내 삶을 바꾸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약속하십니다 오천명을 먹이는 기적이 나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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