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하나님 주께 감사드리세
날위해 이땅에 오신 독생자 예수
나의 맘과 뜻다해 주를 사랑합니다
날위해 이땅에 오신 독생자 예수
내가 약할때 강함주고
가난할때 우리를 부요케 하신 나의 주 감사
내가 약할때 강함주고
가난할때 우리를 부요케 하신 나의 주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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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것을 가진 자로다(고린도후서 6:10)
오늘도 안개가 뿌옇게 끼어있듯이
주님과 동행하는 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하늘 높이 쌓아진 성벽으로 둘러쌓인듯
내가 감당해야 할 짐들이 큰듯 하지만
사람이 아들을 안고 걸음같이 나를 안고 걸으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내 손에 승리를 쥐어주시며 가서 취하라고 말씀하시는 능력의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을 바라볼 때 더이상 내게 닥친 문제들은 커보이지 않습니다.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의 작은 도시락을 내게 주신 하나님
그러나 이 작은 도시락으로 오천명을 먹이신 하나님께서
꾸이는 인생에서 베푸는 인생으로 내 삶을 바꾸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약속하십니다 오천명을 먹이는 기적이 나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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