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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새가족부를 섬기면서
작성자한명수 이메일[메일보내기] 작성일2008/01/09 11:39 조회수: 864

사랑하는 첨단중앙교회 새가족 여러분!
저도 우리 교회의 새가족이었습니다. 여러분 모두도 처음에는 새가족이었지요!
교회의 얼굴이 되는 새가족부가 2008년에 새롭게 출범하였습니다.

여러 성도님들께서 처음 우리교회를 찾은 믿음의 식구들이 이모저모로 궁금한 사항도 많을 것이며, 또한 첨단중앙교회의 새식구로써 빠른 시일 내에 정착함으로써 예수그리스도의 자녀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는 "바나바"라는 도우미를 세워 한지체마다 새가족이 우리교회에 잘 정착하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고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새가족부에는 새가족을 맞이하고 환영하는, 즉 첨단중앙교회를 소개하고,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교역자님들과 장로님, 권사님, 모든 성도님들과의 하나님 안에서 교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섬김이 역할을 하는 '새가족팀'과, 새가족으로 등록한 후 약 7주간의 말씀공부를 통해 교제하고, 우리교회를 더욱 잘 알 수 있도록 일대일로 손발이 되어 도와주는 '바나바팀'이 있습니다.

우리교인들이 전도를 통해서 혹은 스스로 교회를 방문하여 등록하는 성도들을 새가족 담당 전도사님 혼자 얼굴을 구분하고, 새가족을 맞이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분이 새가족인지 기존 성도인지를 구분 못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게 됩니다. 이럴 때 교회 등록한지 얼마안되는 성도들도 당황스러울 때가 많을 것입니다.

우리교회를 찾은 새가족 여러분!, 직장 또는 사업관계로 이사를 해올 때 어느 교회를 선택해야 할 지 고민하는 성도여러분!
첨단중앙교회로 오십시오!
첨단중앙교회로 와서 새가족부 안내에게 다가와서 '이 교회 처음 왔습니다' 라고만 말씀해 주세요!
주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그리고 바나바가 당신을 도와드릴 것입니다.

첨단중앙교회 성도여러분!
새가족이 오면 반갑게 맞이해 주십시오! 그리고 처음 뵌 분이 있으면 '우리교회 처음오셨습니까?'라고 말을 건네 주십시오. 설사 등록교인이더라도 대화와 교제가 될 것입니다. 새가족은 본당 새가족 안내자에게 인도하십시오. 본당입구는 첨단중앙교회의 얼굴입니다. 새가족 중 종종 본당 맞은편의 교회는 다른 교회냐고 묻는 경우가 있습니다. 첨단중앙교회 교육관입니다. 

2008년 '의인의 삶으로 형통하는 해'가 되시길 간절히 소원하면서, 진정 말씀으로 성공하는 예배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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