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중앙교회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가장 소중한 것을 얻고,
    잃어버리지 않는 것일 거야.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람’ 이야.”
    사람이라…하나님께서 만드시고 
    심히 좋았더라 웃으신, 그 창조물이다.
    그분께서 친히 아들을 내어주시고
    친히 피 흘리시고 
    그 피 값으로 구하여 내실 만큼 사랑하신
    그 ‘사람’ 이다. 

   - 이요셉의 ‘요셉일기’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잘 살기’위해 
    삶의 여러 가지 조건들,
    세상이 말하는 성공의 가치를 추구하며
    바쁜 일상을 보냅니다.
    하지만 막상 ‘잘 살기’위해 
    필요한 것이라 여겼던 것들이 채워지면
    또 다른 무언가를 찾아 눈을 돌리게 됩니다.
    사람에게 영원한 만족이란 없기 때문입니다.
  ‘잘 살기’위한 조건, 눈에 보이는 가치보다
  ‘가장 소중한 것’, 변치 않을 진리를 따라가십시오.
    우리의 삶을 채우는 소중한 사람들,
    그리고 우리의 모든 것 되시는 주님.
    우리가 지켜야 할 삶의 소중한 가치,
    가장 귀한 선물은
    이미 우리 곁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