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중앙교회

집사님,
이번주는 잘 보내셨습니까?

더위에 고생 많으시지요!!

처음으로 오랫동안 떨어지셔서 가족들이 많이 보고싶겠군요

저두 집사님이 많이 그립군요!!


사랑하는 집사님,,

항상 주님께서 우편 그늘 되심을 잊지 마시고 그곳에서의 생활이 많은 도전과 보람이 되는 아름다운 축복의 시간이 되도록 하십시요. 

집사니께서도 좋은 계획가지고 계실줄 믿습니다

가시기 전에 식사라도 대접해야 했는데 제가 3주간 서울로 신학공부하러 간 바람에 경황이 없었습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그러나 계시는 동안 집사님을 위해 정성껏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성령충만 하십시요.

그리고 메일을 알고 싶습니다.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박요섭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