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중앙교회

지역장들은 다스리거나 가르치는 자가 아니다 섬기는 종이다
비신자는 여전히 타락하여 구원받지 못한 상태이므로 하나님의 형상이 훼손되어 있을 뿐이지 그래도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존재인 것이다
자녀의 진정한 성장과 발전을 기대하기보다는 부모가 원하는대로 자녀를 키우려고 한다 이는 양육이 아니라 부모의 욕망을 성취하는 것이다

나 자신을 부인해야 한다. 이기주의와 개인주의를 버리고 나를 내세우고 주장하는 마음을 버려야 한다
내가 지고갈 십자가는 바로 나 자신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