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중앙교회

가슴 한 켠에 간직하고 있는 첨단중앙교회...가슴 따뜻한 목사님.사모님........  사랑과 행복 위안을 주셨던 집사님들 ...나에 신앙 생활에 참 아름다웠던 순간순간들이었습니다...열이 끓는 내 이마를 따뜻한  어머니 손의로 짚어 주시던 것 같은 교회..자식의 그릇된 모습을 보시며 나의 겼에서 눈물을 삼키시던 아버지 사랑이있는 교회....참 보고싶내요...5월 가정의 달..푸근히 어머니 가슴팍에 기댄 듯 편안한   사랑의 감동을 주는 첨단중앙교회...홧팅//////바쁜 일상 속에서 그동안 잊고 살았던 소중한 것이 그리워질 때...조용히 내 인생 보물 창고를 꺼내 보겠습니다..내 인생 신앙 보물 창고는 첨단중앙교회...사랑합니다....우리 가족은 잘 지내고있습니다,,,항상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