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마당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마태복음 9장 3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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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은혜
작성자조성덕 이메일[메일보내기] 작성일2011/09/16 15:36 조회수: 507

예수님께서 두로 지방으로 가셨을때 어떤 이방 여인이

                         귀신들린 자기 딸을 고쳐 달라고 했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는 그여인의 믿음을 시험해 보시는 말씀으로 "상에 있는 것을 

               개에게 주지 않는다"고 말씀 하셨지요.이 말씀은 너는 이방인이기 때문에

      은혜를 주지 않겠다는 의미였습니다. 우리에게 이런 일이 있다면 우리의 상황은 어떤 반응

                    을 보였을까요?~ 그  때 그 여인이 무엇라고 대답했습니까. 



             "옳습니다. 주여 .그러나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습니다"

                        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부스러기라도 달라고 했습니다.

                 그 여인은  자기 딸이 치료되는 것을 부스러기 은혜라고 고백 했습니다.



                               그럼 참된 은헤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이것을 지키면서 사는 것이죠. 우리에게 가장 귀하고 소중한것은

                 내 몸의 병이 낫는 것이나  우리의 필요를 좀더 채우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붙들리며 그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여기에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자는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은 바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풍성한 삶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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