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에서 사랑을 전합니다.
저는 첨단중앙교회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쌍지교회 작은 종 박광현 목사입니다.
그동안도 귀한 선교를 통해서 힘을 주신 첨단중앙교회 선교부 그리고 온 성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주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안에서 생명을 살리는 복음의 역사가 일나기를 소원하면서
오늘도 쉬지 않고 주님의 복음을 가지고 가정과 개인과 일터에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더욱 감사한 곳은 지난 한해동안 귀한 선교비 더욱 감사는 달력을 해주심을 더욱 감사합니다.
달력은 1년동안 복음을 가정의 안방에서 보고 있기에 믿지 않는 모든 이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더욱 감사 한것은 달력 때문에 복음을 깨닫는 자가 있기에 더욱 감사하고 그래서 또 다시 욕심을
부려봅니다. 올해에도 달력 욕심을 부려도 되겠습니까?
목사님 ! 온성도들 모두에게 사랑을 전하면서 복음을 위한 달력 욕심을 부려봅니다.
귀한 선교비를 통해서 영적인 힘을 얻게 하시고 달력을 통해서 영혼 생명을 얻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하온지 !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도 쉬지않고 노력합니다.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주님을 사랑하며 모든이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작은 종 박광현 드립니다.
컴퓨터가 1999년도 출생 했기에 가끔 바보가 되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핑계이겠지요? 앞으로 자주 대화가 되기를 원하면서 .........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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