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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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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정의 행복(가정교회 모임)
작성자박요섭
작성일2010/05/30 11:33
조회수: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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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 모임 ①환영-마음문 열기(Welcome) ❶“연애는 단꿈이요 결혼은 꿈을 깨는 자명종이다”라는 속담에 대해 말해봅시다.
②경배와 찬양(Worship) (1)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저 등대의 불빛도 희미한데 이 풍랑에 배저어 항해하는 이 작은배사공은 주님이라 나 두렴없네 두렴없도다 주 예수님 늘 깨어 계시도다 이 흉흉한 바다를 다 지나면 저 소망의 나라에 이르리라 큰 풍랑이 이 배를 위협하며 저 깊은 물 입벌려 달려드나 이 바다에 노저어 항해하는 이 작은배사공은 주님이라 두렴없네 두렴없도다 주 예수님 늘 깨어 계시도다 이 흉흉한 바다를 다 지나면 저 소망의 나라에 이르리라 큰 소리로 물결을 명하시면 이 바다는 고요히 잠자리라 저 동녘이 환하게 밝아올때 나 주 함께 이 바다건너가리 나 두렴없네 두렴없도다 주 예수님 늘 깨어 계시도다 이 흉흉한 바다를 다 지나면 저 소망의 나라에 이르리라 (2)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풍랑 일어도 안전한 포구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 영원한 팔의지해♬ 주님은 우리를 풍랑 중에 함께 하시고 이끌어 주시는 겁니다. 그, 432장을 불러 보십시오. 풍랑이 나를 소망의 나라로 이끌어 주시는 겁니다. ♬큰 물결이 이는 어두운 바다 등대의 불빛도 희미한데 이 풍랑에 배 저어 항해하는 주 예수님 이 배의 사공이라♬ ③말씀나누기(Word) ◉본문을 읽어 봅시다 - 교회와 가정은 하나님께서 행복의 처소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①최초의 가정이 왜 타락하였을까요? ②지금도 아담의 고백이 있습니까? ③행복도 농사처럼 심는 대로 거두는 것임을 알 수 있겠습니까? 마13:24“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④아브람함의 가정관과 엘리제사장의 가정관을 말해 봅시다 ⑤회복하자!! 시128:1“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❻특별한 문제를 안고 있는 식구들을 위해 폭탄기도를 드리겠습니다.
④사역나누기(Work) *조 이름으로 구호 율동을 외치고 시작하고 끝도 그렇게 합시다 *한 주 동안 후원자와 함께 한 원칙을 점검해 봅시다.(한 주 1회 통화, 2회 후원자 기도) *후원자가 된 서로를 돌보며 중보기도로 상호 책임을 지도록 서로 포옹하며 기도해 주세요 *5월29일부터 시작된 은혜동산이 많은 웃음과 감격 기쁨이 넘치도록 기도합시다 *천안함사건과 선거로 뒤숭숭한 나라를 위해 그리고 담임목사님을 위해 중보기도 합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