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마이페이지
인쇄이달의 신앙도서
- 본 사이트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을 준수합니다.
- 회원은 공공질서나 미풍양속에 위배되는 내용과 타인의 저작권을 포함한 지적재산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물에 대하여는 등록할 수 없으며, 만일 이와 같 은 내용의 게시물로 인해 발생하는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은 회원 본인에게 있습니다.
- 개인정보보호법에 의거하여 주민번호, 휴대폰번호, 집주소, 혈액형, 직업 등의 게시나 등록을 금지합니다.
|
제목 [12월] 무화과 꽃이 피었습니다 |
|---|
|
이경용 지음 / 이스트윈드 출간
원래 꽃이 없는 과실이라고 해서 무화과라고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꽃이 없는 게 아니고 과실 속에 들어 있어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았을 뿐입니다. 1900년 동안 무화과 꽃은 존재했지만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았을 뿐입니다. 1948년 무화과 꽃이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고, 1967년에 6일 전쟁의 승리로 예루살렘을 회복하면서 이제는 "무화과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를 선포할 때가 되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