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중앙교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스크랩

딤후4:7~8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
지난 6일(화) 현충일에 전교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가졌습니다.
330명이 넘는 성도들이 참여하여 활기차고 은혜로운 체육대회가 되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함께 하신 은혜가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일을 시행함에 있어서 아무리 준비를 잘하였다 할지라도 삼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없다면, 그 일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부작용이 발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진행이 순조롭고
은혜스러워 하나님께서 첨단중앙교회와 함께하시는 모습을 확인하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둘째는 진행 부서의 수고가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진행부에서는 수개월 전부터 체육대회를 준비하였습니다. 행사와 진행이 매끄럽게 잘 진행되도록 많이 모여 세심
하게 준비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수고하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셋째는 후원하신 분들의 섬김이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상품이 풍성하지 못하다거나 약하면 행사의 참여와 열정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참 많은 성도들이 후원하셔서
잔치가 풍성토록 하였습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양손에 선물 꾸러미를 들고 돌아갈 수 있었고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넷째는 봉사하신 분들의 섬김이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체육대회를 위해 뒤에서 수고하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무대 준비, 방송, 진행, 주방, 청소 등 참 많은 섬김이들의
수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배도 부르고 마음도 부르고 즐거운 체육대회가 되었습니다.
특별히 남·여사역회, 청년부에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함께 참여하셔서 은혜로운 교제와 즐거운 시간 함께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박요섭 목사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