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마태복음 9장 35절

목회칼럼

  • 본 사이트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을 준수합니다.
  • 회원은 공공질서나 미풍양속에 위배되는 내용과 타인의 저작권을 포함한 지적재산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물에 대하여는 등록할 수 없으며, 만일 이와 같 은 내용의 게시물로 인해 발생하는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은 회원 본인에게 있습니다.
  • 개인정보보호법에 의거하여 주민번호, 휴대폰번호, 집주소, 혈액형, 직업 등의 게시나 등록을 금지합니다.

제목

하나남의 약속을 축복하라
작성자박요섭 목사 작성일2024/01/07 08:40 조회수: 38

하나님의 약속을 축복하라

샬롬!
2024년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금년 한 해도 삼위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성도 여러분 가정과 사업장과 직장에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024년 주제는“하나님의 약속을 축복하라”민6장 22-27절입니다.
매일매일 세 가지 약속을 가지고 축복하고 계십니까?
꼭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①여호와는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②여호와는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③여호와는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우리는 영적 제사장들입니다. 하나님이 제사장들에게 주신 특권은 축복권입니다.
우리도 노아처럼, 야곱처럼, 모세처럼 우리 자손들을 축복하는 해가 되길 소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가정이 건강하며, 영적 후손들도 잘 세워지는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미국 미네소타 주 블루밍턴에서 가정사역하시는
롤프 가복은“하루에 한번 자녀들을 축복하라”했습니다.
‘자녀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는 바로 하루에 한 번 자녀를 축복하는 것이다.’는 것입니다.
과거 저희 가정은 새벽기도를 마치고 나면 아이들 방에 들어가서
저들의 이마에 손을 얹고 축복기도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지금 우리의 자녀들이 그 축복의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도 새해에는 이 말씀으로 자녀손들을 꼭 축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박요섭 목사

덧글 ()


TOP

HOME